인도 강물에 ‘새 차’가 풍덩 “화나서 버렸다”
입력 2019.08.13 (10:47)
수정 2019.08.13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물에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빠져 있습니다.
인도의 한 부잣집 아들이 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차량을 일부러 강에 버린 건데요.
자신이 사달라고 한 브랜드의 차를 선물받지 못한 것에 화가 나 이런 황당한 일을 벌였다네요.
인도의 한 부잣집 아들이 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차량을 일부러 강에 버린 건데요.
자신이 사달라고 한 브랜드의 차를 선물받지 못한 것에 화가 나 이런 황당한 일을 벌였다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도 강물에 ‘새 차’가 풍덩 “화나서 버렸다”
-
- 입력 2019-08-13 10:53:30
- 수정2019-08-13 10:59:21
강물에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빠져 있습니다.
인도의 한 부잣집 아들이 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차량을 일부러 강에 버린 건데요.
자신이 사달라고 한 브랜드의 차를 선물받지 못한 것에 화가 나 이런 황당한 일을 벌였다네요.
인도의 한 부잣집 아들이 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차량을 일부러 강에 버린 건데요.
자신이 사달라고 한 브랜드의 차를 선물받지 못한 것에 화가 나 이런 황당한 일을 벌였다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