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병원 신축 대상에 진주권 포함해야"
입력 2019.08.13 (13:42)
수정 2019.08.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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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와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 등
서부경남권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은
오늘(1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병원 신축 설립 대상 지역에
진주권을 포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발표될 보건복지부의
공공병원 신축 설립 대상 지역에
진주와 사천, 하동 등 진주권이 포함돼야
서부경남 공공병원을 설립하고
경남 공공의료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 등
서부경남권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은
오늘(1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병원 신축 설립 대상 지역에
진주권을 포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발표될 보건복지부의
공공병원 신축 설립 대상 지역에
진주와 사천, 하동 등 진주권이 포함돼야
서부경남 공공병원을 설립하고
경남 공공의료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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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병원 신축 대상에 진주권 포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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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13:42:18
- 수정2019-08-13 13:42:35
서부경남 공공병원설립 도민운동본부와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본부 등
서부경남권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은
오늘(1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병원 신축 설립 대상 지역에
진주권을 포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발표될 보건복지부의
공공병원 신축 설립 대상 지역에
진주와 사천, 하동 등 진주권이 포함돼야
서부경남 공공병원을 설립하고
경남 공공의료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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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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