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연이은 불볕 더위에 표층 수온이 상승하자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양식장 점검에 나섭니다.
고수온 취약 육상 양식장을 중심으로
적조와 고수온 발생에 따른
단계별 대처 요령을 지도하고,
액화 산소와 순환펌프, 얼음도
조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62개 양식장이
넙치와 우럭 등
양식 생물 9백80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경북 연안에도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끝)
연이은 불볕 더위에 표층 수온이 상승하자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양식장 점검에 나섭니다.
고수온 취약 육상 양식장을 중심으로
적조와 고수온 발생에 따른
단계별 대처 요령을 지도하고,
액화 산소와 순환펌프, 얼음도
조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62개 양식장이
넙치와 우럭 등
양식 생물 9백80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경북 연안에도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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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양식장 고수온 피해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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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17:33:51
포항시는
연이은 불볕 더위에 표층 수온이 상승하자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양식장 점검에 나섭니다.
고수온 취약 육상 양식장을 중심으로
적조와 고수온 발생에 따른
단계별 대처 요령을 지도하고,
액화 산소와 순환펌프, 얼음도
조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62개 양식장이
넙치와 우럭 등
양식 생물 9백80만 마리를 양식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경북 연안에도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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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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