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한복’ 곱게 차려입고…다가오는 광복절 맞이

입력 2019.08.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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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서 홍재하 선생의 차남 장 자크 홍 푸안씨 부부가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태극기 양손에 쥐고 찰칵’
‘한복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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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록달록 ‘한복’ 곱게 차려입고…다가오는 광복절 맞이
    • 입력 2019-08-13 17: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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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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