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아마존, 자율주행 로봇으로 소포 배송
입력 2019.08.13 (20:32)
수정 2019.08.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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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 주행 로봇 '스카우트'를 이용한 소포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아이스박스 모양의 '스카우트'는 6개의 바퀴를 이용해 사람이 걷는 속도로 운행하는데요.
약 8개월의 시범 운행 끝에 쓰레기통과 벤치 등의 장애물을 피해 안전하게 소포를 배송할 수 있게 됐다고 아마존 측은 밝혔습니다.
아이스박스 모양의 '스카우트'는 6개의 바퀴를 이용해 사람이 걷는 속도로 운행하는데요.
약 8개월의 시범 운행 끝에 쓰레기통과 벤치 등의 장애물을 피해 안전하게 소포를 배송할 수 있게 됐다고 아마존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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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아마존, 자율주행 로봇으로 소포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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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0:29:59
- 수정2019-08-13 20:35:09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 주행 로봇 '스카우트'를 이용한 소포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아이스박스 모양의 '스카우트'는 6개의 바퀴를 이용해 사람이 걷는 속도로 운행하는데요.
약 8개월의 시범 운행 끝에 쓰레기통과 벤치 등의 장애물을 피해 안전하게 소포를 배송할 수 있게 됐다고 아마존 측은 밝혔습니다.
아이스박스 모양의 '스카우트'는 6개의 바퀴를 이용해 사람이 걷는 속도로 운행하는데요.
약 8개월의 시범 운행 끝에 쓰레기통과 벤치 등의 장애물을 피해 안전하게 소포를 배송할 수 있게 됐다고 아마존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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