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국립생태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2시 이후 시제변경)
두 기관은
멸종위기 야생 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자연 생태 교육과
연구 등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이
도심에 서식할 정도로 친환경적 도시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천과 금호강 하천 습지 등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2시 이후 시제변경)
두 기관은
멸종위기 야생 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자연 생태 교육과
연구 등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이
도심에 서식할 정도로 친환경적 도시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천과 금호강 하천 습지 등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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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생물보호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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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0:58:30
대구시와 국립생태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2시 이후 시제변경)
두 기관은
멸종위기 야생 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자연 생태 교육과
연구 등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이
도심에 서식할 정도로 친환경적 도시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신천과 금호강 하천 습지 등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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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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