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점기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보호와 지원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달리
근로정신대 피해자를 위한
지원 제도는 거의 없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점기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보호와 지원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달리
근로정신대 피해자를 위한
지원 제도는 거의 없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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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 징용' 여자근로정신대 지원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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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1:49:53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점기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보호와 지원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달리
근로정신대 피해자를 위한
지원 제도는 거의 없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제강점기
여자 근로정신대
피해자 보호와 지원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달리
근로정신대 피해자를 위한
지원 제도는 거의 없다며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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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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