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설 연휴에
병원에서 일하다 숨진
윤한덕 전
국립 중앙 응급의료 센터장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윤 전 센터장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 순직자'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출신인
윤 전 센터장은
응급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설 연휴에
병원에서 일하다 숨진
윤한덕 전
국립 중앙 응급의료 센터장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윤 전 센터장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 순직자'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출신인
윤 전 센터장은
응급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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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윤한덕 중앙응급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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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1:50:14
지난 2월
설 연휴에
병원에서 일하다 숨진
윤한덕 전
국립 중앙 응급의료 센터장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윤 전 센터장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 순직자'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출신인
윤 전 센터장은
응급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설 연휴에
병원에서 일하다 숨진
윤한덕 전
국립 중앙 응급의료 센터장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윤 전 센터장을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 순직자'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의대 응급의학과 출신인
윤 전 센터장은
응급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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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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