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에 부딪힌 차량에 불…3명 부상
입력 2019.08.13 (22:00)
수정 2019.08.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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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 파주시 법원읍의 성암사 부근에서 SUV 한 대가 가로수와 경계석 등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멈춰서면서 불이 났습니다.
사고로 의식을 읾은 50대 운전자는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과정에서 경찰관 2명도 연기를 마시거나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 본부, 경기 파주경찰서]
사고로 의식을 읾은 50대 운전자는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과정에서 경찰관 2명도 연기를 마시거나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 본부, 경기 파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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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에 부딪힌 차량에 불…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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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22:00:52
- 수정2019-08-13 22:24:28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 파주시 법원읍의 성암사 부근에서 SUV 한 대가 가로수와 경계석 등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멈춰서면서 불이 났습니다.
사고로 의식을 읾은 50대 운전자는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과정에서 경찰관 2명도 연기를 마시거나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 본부, 경기 파주경찰서]
사고로 의식을 읾은 50대 운전자는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과정에서 경찰관 2명도 연기를 마시거나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 소방재난 본부, 경기 파주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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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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