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팝스타 ‘션 멘데스’ 다음 달 25일 첫 내한공연
입력 2019.08.14 (06:52)
수정 2019.08.1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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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팝스타 '션 멘데스'의 첫 내한공연이 확정됐습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션 멘데스는 다음 달 25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2014년 가수로 데뷔한 션 멘데스는 이듬해 첫 정규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역대 최연소 1위를 차지했고 그간 3장의 정규 앨범이 1천500만 장 이상, 싱글 음반은 1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션 멘데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음악 외적으로도 가장 주목받는 팝스타 중 한 명인데요.
션 멘데스의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5월 발매된 3집 앨범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9개 지역에서 펼쳐질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일정입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션 멘데스는 다음 달 25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2014년 가수로 데뷔한 션 멘데스는 이듬해 첫 정규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역대 최연소 1위를 차지했고 그간 3장의 정규 앨범이 1천500만 장 이상, 싱글 음반은 1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션 멘데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음악 외적으로도 가장 주목받는 팝스타 중 한 명인데요.
션 멘데스의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5월 발매된 3집 앨범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9개 지역에서 펼쳐질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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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팝스타 ‘션 멘데스’ 다음 달 25일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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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4 06:54:37
- 수정2019-08-14 07:15:50
캐나다 출신 팝스타 '션 멘데스'의 첫 내한공연이 확정됐습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션 멘데스는 다음 달 25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2014년 가수로 데뷔한 션 멘데스는 이듬해 첫 정규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역대 최연소 1위를 차지했고 그간 3장의 정규 앨범이 1천500만 장 이상, 싱글 음반은 1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션 멘데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음악 외적으로도 가장 주목받는 팝스타 중 한 명인데요.
션 멘데스의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5월 발매된 3집 앨범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9개 지역에서 펼쳐질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일정입니다.
공연계에 따르면 션 멘데스는 다음 달 25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2014년 가수로 데뷔한 션 멘데스는 이듬해 첫 정규 앨범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역대 최연소 1위를 차지했고 그간 3장의 정규 앨범이 1천500만 장 이상, 싱글 음반은 1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션 멘데스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대'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음악 외적으로도 가장 주목받는 팝스타 중 한 명인데요.
션 멘데스의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 5월 발매된 3집 앨범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등 9개 지역에서 펼쳐질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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