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도로서 BMW 불…엔진룸 태워

입력 2019.08.15 (15:43) 수정 2019.08.15 (16: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5일) 아침 9시 반쯤 경남 김해시 삼정동의 동김해 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BMW 320d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불이 번지기 전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타 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김해 도로서 BMW 불…엔진룸 태워
    • 입력 2019-08-15 15:43:35
    • 수정2019-08-15 16:00:46
    사회
오늘(15일) 아침 9시 반쯤 경남 김해시 삼정동의 동김해 나들목 인근 도로를 달리던 BMW 320d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는 불이 번지기 전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차량 엔진룸이 타 천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