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주 등의 카페에
노출이 심한 짧은 하의로 나타났던 4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충주경찰서는
40살 A씨를 불러 조사한 결과
형버방 업무방해나 공연음란죄로 처벌이 어려워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즉결심판에 넘겨지면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을 받게 됩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카페에
노출이 심한 짧은 하의를 입고 나타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노출이 심한 짧은 하의로 나타났던 4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충주경찰서는
40살 A씨를 불러 조사한 결과
형버방 업무방해나 공연음란죄로 처벌이 어려워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즉결심판에 넘겨지면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을 받게 됩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카페에
노출이 심한 짧은 하의를 입고 나타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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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다 노출' 대낮 카페 출몰 40대 즉결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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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7 17:23:36
지난달 충주 등의 카페에
노출이 심한 짧은 하의로 나타났던 4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넘겨졌습니다.
충주경찰서는
40살 A씨를 불러 조사한 결과
형버방 업무방해나 공연음란죄로 처벌이 어려워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즉결심판에 넘겨지면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을 받게 됩니다.
A씨는 지난달 18일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카페에
노출이 심한 짧은 하의를 입고 나타나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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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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