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휩쓸린 친구 구하려던 10대 실종

입력 2019.08.17 (18: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친구를 구하려던 10대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쯤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한섬해수욕장에서 19살 이 모 군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이 군은 물놀이를 하던 동갑내기 친구 박 모 군이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자 구조 신고를 요청한 뒤, 박 군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파도에 휩쓸렸던 박 군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지만, 나중에 물에 뛰어든 이 군은 발견되지 않은 상탭니다.

해경은 경비정 5척과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된 이 군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도에 휩쓸린 친구 구하려던 10대 실종
    • 입력 2019-08-17 18:53:25
    사회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친구를 구하려던 10대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쯤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한섬해수욕장에서 19살 이 모 군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이 군은 물놀이를 하던 동갑내기 친구 박 모 군이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가자 구조 신고를 요청한 뒤, 박 군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먼저 파도에 휩쓸렸던 박 군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지만, 나중에 물에 뛰어든 이 군은 발견되지 않은 상탭니다.

해경은 경비정 5척과 헬기 등을 동원해 실종된 이 군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