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남 내륙·제주 새벽까지 비…아침부터 차차 맑아져

입력 2019.08.17 (21:38) 수정 2019.08.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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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나기처럼 강한 비가 쏟아진 곳이 많았습니다.

영남 내륙과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5~4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도 새벽 한때 5mm미만의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무척 짙게 끼겠습니다.

교통 안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부터 대부분 지역의 하늘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제주도는 오후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한낮 기온은 중부지방 서울과 대전 30도, 남부지방 광주와 대구 3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부터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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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영남 내륙·제주 새벽까지 비…아침부터 차차 맑아져
    • 입력 2019-08-17 21:42:30
    • 수정2019-08-17 2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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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나기처럼 강한 비가 쏟아진 곳이 많았습니다.

영남 내륙과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5~4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도 새벽 한때 5mm미만의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무척 짙게 끼겠습니다.

교통 안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부터 대부분 지역의 하늘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제주도는 오후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한낮 기온은 중부지방 서울과 대전 30도, 남부지방 광주와 대구 3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부터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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