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8.19 (07:59) 수정 2019.08.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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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비폭력’ 시위…‘무력 진압’ 우려 여전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가 어제 주최측 추산 17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중국 정부의 경고 속에 시위는 계속될 예정이어서 무력 진압 우려는 여전합니다.

조국 후보자 가족 ‘석연치 않은’ 부동산 거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의 석연치 않은 부동산 거래에 이어 동생 부부의 위장 이혼 의혹 등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적격성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원 아파트 외벽 균열…주민 백여 명 대피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해 어젯밤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수원시는 오늘 정밀 구조진단을 벌일 예정입니다.

히말라야서 잠들었던 ‘직지원정대’…10년 만의 귀향

2009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에 나섰다 실종됐던 직지원정대의 고 민준영, 박종성 대원의 유해가 기적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10년 만의 귀향 현장, 뉴스따라잡기에서 전해드립니다.

‘독특함으로 승부한다’…아이스크림의 변신

수십 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크림의 맛과 모양이 바뀌는가 하면 비누나 스파게티 모양의 독특한 수제 아이스크림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의 변신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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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 ‘비폭력’ 시위…‘무력 진압’ 우려 여전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가 어제 주최측 추산 17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중국 정부의 경고 속에 시위는 계속될 예정이어서 무력 진압 우려는 여전합니다.

조국 후보자 가족 ‘석연치 않은’ 부동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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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정에 나섰다 실종됐던 직지원정대의 고 민준영, 박종성 대원의 유해가 기적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10년 만의 귀향 현장, 뉴스따라잡기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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