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2천2백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선박의 납기는
오는 2021년 10월까지이며,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 운반선 11척과 FPSO 1척 등
총 19척, 3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올해 목표치 46%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2천2백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선박의 납기는
오는 2021년 10월까지이며,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 운반선 11척과 FPSO 1척 등
총 19척, 3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올해 목표치 46%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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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1척 수주...목표 4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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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08:54:22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2천2백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선박의 납기는
오는 2021년 10월까지이며,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 운반선 11척과 FPSO 1척 등
총 19척, 3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해,
올해 목표치 46%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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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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