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모유 수유 행사…2,300여 명 참여
입력 2019.08.19 (10:46)
수정 2019.08.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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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여성 2,300여 명이 단체로 모유 수유를 했습니다.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모유 수유의 장점을 알리려는 행사인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아기가 생후 6개월이 될 때까지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모유 수유의 장점을 알리려는 행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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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서 모유 수유 행사…2,3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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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10:45:18
- 수정2019-08-19 10:48:33
어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여성 2,300여 명이 단체로 모유 수유를 했습니다.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모유 수유의 장점을 알리려는 행사인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아기가 생후 6개월이 될 때까지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모유 수유의 장점을 알리려는 행사인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아기가 생후 6개월이 될 때까지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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