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인형인가?…수천 마리 오리 행렬
입력 2019.08.19 (20:45)
수정 2019.08.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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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물결이 언덕을 따라 내려오는 모습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5천여 마리의 오리인데요.
뒤뚱뒤뚱 줄을 지어 강으로 향합니다.
그리곤 뗏목 탄 주인을 따라 강으로 뛰어드는데요.
마치 장난감 오리들을 물 위에 띄워놓은 것 같죠?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인근 오리 농장 주인이 직접 오리들을 몰아서 다른 농장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노란색 띠를 이뤄 강물을 헤엄치는 오리떼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 같네요.
5천여 마리의 오리인데요.
뒤뚱뒤뚱 줄을 지어 강으로 향합니다.
그리곤 뗏목 탄 주인을 따라 강으로 뛰어드는데요.
마치 장난감 오리들을 물 위에 띄워놓은 것 같죠?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인근 오리 농장 주인이 직접 오리들을 몰아서 다른 농장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노란색 띠를 이뤄 강물을 헤엄치는 오리떼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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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인형인가?…수천 마리 오리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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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9 20:45:27
- 수정2019-08-19 20:54:05
노란색 물결이 언덕을 따라 내려오는 모습이 장관을 이뤘습니다.
5천여 마리의 오리인데요.
뒤뚱뒤뚱 줄을 지어 강으로 향합니다.
그리곤 뗏목 탄 주인을 따라 강으로 뛰어드는데요.
마치 장난감 오리들을 물 위에 띄워놓은 것 같죠?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인근 오리 농장 주인이 직접 오리들을 몰아서 다른 농장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노란색 띠를 이뤄 강물을 헤엄치는 오리떼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 같네요.
5천여 마리의 오리인데요.
뒤뚱뒤뚱 줄을 지어 강으로 향합니다.
그리곤 뗏목 탄 주인을 따라 강으로 뛰어드는데요.
마치 장난감 오리들을 물 위에 띄워놓은 것 같죠?
중국 남부 광둥성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인근 오리 농장 주인이 직접 오리들을 몰아서 다른 농장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노란색 띠를 이뤄 강물을 헤엄치는 오리떼 모습이 동화 속 한 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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