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차, 긴급 주행하다 어린이 치어
입력 2019.08.20 (10:40)
수정 2019.08.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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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에서 마약 용의자의 소변을 운반하던 경찰 순찰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긴급 주행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4살 어린이를 치어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사고 당시 긴급 주행을 할 만큼의 급한 사안이 아니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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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경찰차, 긴급 주행하다 어린이 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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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0:45:10
- 수정2019-08-20 10:47:06
일본 도쿄도에서 마약 용의자의 소변을 운반하던 경찰 순찰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긴급 주행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4살 어린이를 치어 중태에 빠뜨렸습니다.
사고 당시 긴급 주행을 할 만큼의 급한 사안이 아니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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