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오바마 농구복 1억 4,500만 원 낙찰
입력 2019.08.20 (10:45)
수정 2019.08.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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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고교 농구 선수 시절에 입었던 농구복이 경매에 나와 약 1억 4,5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고교 후배가 학교 내 버려져 있던 농구복을 우연히 발견해 소장하고 있었는데, 나중에야 오바마 대통령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네요.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고교 후배가 학교 내 버려져 있던 농구복을 우연히 발견해 소장하고 있었는데, 나중에야 오바마 대통령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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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오바마 농구복 1억 4,500만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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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0 10:55:03
- 수정2019-08-20 10:57:34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고교 농구 선수 시절에 입었던 농구복이 경매에 나와 약 1억 4,5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고교 후배가 학교 내 버려져 있던 농구복을 우연히 발견해 소장하고 있었는데, 나중에야 오바마 대통령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네요.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고교 후배가 학교 내 버려져 있던 농구복을 우연히 발견해 소장하고 있었는데, 나중에야 오바마 대통령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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