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8.21 (08:00) 수정 2019.08.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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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일 외교장관 회담…입장 차 여전

강경화 외교장관과 고노 일본 외무상이 오늘 오후 베이징에서 양자 회담을 갖습니다. 양국의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한일갈등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고교 때 논문 1저자…외고~의전원 진학도 논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교 재학 중 의학 논문에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대학 입학 사정 자료로 논문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고에서 의전원까지 진학 과정도 논란입니다.

“英 총영사관 직원 중국서 돌아오다 실종”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를 놓고 영국과 중국이 갈등을 빚는 가운데 주홍콩 영국 총영사관 직원이 실종됐습니다. 영국 외교부는 중국에 체포됐을 것을 우려했지만 중국 측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출하고, 불 끄고…고속도로 ‘의인들’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를 구하고, 불을 끄고 또 추가 사고를 막은 의인들이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우리 이웃들의 활약상을 뉴스따라잡기에서 전해드립니다.

4명이면 최대 할인 60%…저렴한 기차여행법

최근 일본과의 갈등 때문에 국내 여행으로 관심을 돌리는 분들 많은데요. 4명만 모이면 KTX 전 노선이 최대 60% 할인되는 등 저렴한 국내 기차 여행 정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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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일 외교장관 회담…입장 차 여전

강경화 외교장관과 고노 일본 외무상이 오늘 오후 베이징에서 양자 회담을 갖습니다. 양국의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한일갈등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고교 때 논문 1저자…외고~의전원 진학도 논란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교 재학 중 의학 논문에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리고, 대학 입학 사정 자료로 논문을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고에서 의전원까지 진학 과정도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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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를 놓고 영국과 중국이 갈등을 빚는 가운데 주홍콩 영국 총영사관 직원이 실종됐습니다. 영국 외교부는 중국에 체포됐을 것을 우려했지만 중국 측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출하고, 불 끄고…고속도로 ‘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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