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에베레스트산에서 플라스틱 전면 금지
입력 2019.08.22 (10:45)
수정 2019.08.22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팔 당국이 내년 1월부터 에베레스트산에서 모든 종류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올들어 이미 쓰레기 11톤을 수거했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이러한 조치가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올들어 이미 쓰레기 11톤을 수거했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이러한 조치가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네팔, 에베레스트산에서 플라스틱 전면 금지
-
- 입력 2019-08-22 10:43:35
- 수정2019-08-22 11:07:23
네팔 당국이 내년 1월부터 에베레스트산에서 모든 종류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올들어 이미 쓰레기 11톤을 수거했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이러한 조치가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올들어 이미 쓰레기 11톤을 수거했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이러한 조치가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