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문화재 정밀 발굴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진주시는 2016년 8월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시굴조사와 문화재 정밀발굴조사가
지난달 말 완료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문화재 조사기관과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보존과 복원방안 등을 마련해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 발굴조사에서는
통일신라시대 배수로와 고려시대 토성,
조선시대 외성 등 유구와
진주외성 남문 추정지가 발굴됐습니다.
문화재 정밀 발굴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진주시는 2016년 8월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시굴조사와 문화재 정밀발굴조사가
지난달 말 완료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문화재 조사기관과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보존과 복원방안 등을 마련해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 발굴조사에서는
통일신라시대 배수로와 고려시대 토성,
조선시대 외성 등 유구와
진주외성 남문 추정지가 발굴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대첩광장 문화재 발굴조사 완료
-
- 입력 2019-08-22 16:27:20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문화재 정밀 발굴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진주시는 2016년 8월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시굴조사와 문화재 정밀발굴조사가
지난달 말 완료되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문화재 조사기관과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보존과 복원방안 등을 마련해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 발굴조사에서는
통일신라시대 배수로와 고려시대 토성,
조선시대 외성 등 유구와
진주외성 남문 추정지가 발굴됐습니다.
-
-
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최세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