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인구 감소와 출산율 하락을 막기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거창군은
내년부터 만19~45살의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 전입가구에
주택 구입 또는 전세 대출 이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조례를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자 지원금은
최대 3년 동안 연간 최고 150만 원이며
대출금 조건은 1억 원 이하입니다.
인구 감소와 출산율 하락을 막기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거창군은
내년부터 만19~45살의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 전입가구에
주택 구입 또는 전세 대출 이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조례를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자 지원금은
최대 3년 동안 연간 최고 150만 원이며
대출금 조건은 1억 원 이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군,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진
-
- 입력 2019-08-22 16:27:35
거창군이
인구 감소와 출산율 하락을 막기 위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거창군은
내년부터 만19~45살의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 전입가구에
주택 구입 또는 전세 대출 이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조례를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자 지원금은
최대 3년 동안 연간 최고 150만 원이며
대출금 조건은 1억 원 이하입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