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1시쯤
진주시 정촌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분기점 부근에서,
4.5톤 냉동탑차에서 불이 나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타이어 과열로
타이어가 터진 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경남소방본부)
진주시 정촌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분기점 부근에서,
4.5톤 냉동탑차에서 불이 나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타이어 과열로
타이어가 터진 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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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냉동탑차 '타이어 과열' 화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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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6:28:27
오늘(12일) 새벽 1시쯤
진주시 정촌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분기점 부근에서,
4.5톤 냉동탑차에서 불이 나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타이어 과열로
타이어가 터진 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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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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