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냉동탑차 '타이어 과열' 화재(사진)

입력 2019.08.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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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1시쯤
진주시 정촌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분기점 부근에서,
4.5톤 냉동탑차에서 불이 나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타이어 과열로
타이어가 터진 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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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냉동탑차 '타이어 과열' 화재(사진)
    • 입력 2019-08-22 16:28:27
    진주
오늘(12일) 새벽 1시쯤 진주시 정촌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분기점 부근에서, 4.5톤 냉동탑차에서 불이 나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뒷타이어 과열로 타이어가 터진 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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