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신규 주택 수주액 5년 만에 최소
입력 2019.08.22 (18:06)
수정 2019.08.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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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신규 주택 수주액이 5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규주택 수주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줄어든 9조 4천 992억 원으로, 같은 분기 기준으로 2014년 9조 천억 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반면 올해 2분기 재건축 수주액은 1년 전보다 무려 144.6% 증가한 2조 273억 원, 재개발은 15.9% 늘어난 3조 5천4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규주택 수주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줄어든 9조 4천 992억 원으로, 같은 분기 기준으로 2014년 9조 천억 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반면 올해 2분기 재건축 수주액은 1년 전보다 무려 144.6% 증가한 2조 273억 원, 재개발은 15.9% 늘어난 3조 5천4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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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신규 주택 수주액 5년 만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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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2 18:07:56
- 수정2019-08-22 18:27:11
올해 2분기 신규 주택 수주액이 5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규주택 수주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줄어든 9조 4천 992억 원으로, 같은 분기 기준으로 2014년 9조 천억 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반면 올해 2분기 재건축 수주액은 1년 전보다 무려 144.6% 증가한 2조 273억 원, 재개발은 15.9% 늘어난 3조 5천4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규주택 수주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줄어든 9조 4천 992억 원으로, 같은 분기 기준으로 2014년 9조 천억 원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반면 올해 2분기 재건축 수주액은 1년 전보다 무려 144.6% 증가한 2조 273억 원, 재개발은 15.9% 늘어난 3조 5천46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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