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9.08.26 (20:49) 수정 2019.08.26 (2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과 무역 전쟁중인 중국 정부가 자유무역시험구를 6군데나 새로 지정했습니다.

이 자유무역시험구는 시진핑 집권 후 중국이 새로 운영중인 대외 개방 창구인데요.

상하이를 시작으로 이번에 선정된 산둥, 장쑤, 허베이 등 모두 18곳에서 보다 폭넓은 규제 완화가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동남아, 동북아, 러시아와의 협력으로 극복해보려는 의도인거겠죠.

오늘 글로벌24는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클로징]
    • 입력 2019-08-26 20:52:56
    • 수정2019-08-26 21:08:29
    글로벌24
미국과 무역 전쟁중인 중국 정부가 자유무역시험구를 6군데나 새로 지정했습니다.

이 자유무역시험구는 시진핑 집권 후 중국이 새로 운영중인 대외 개방 창구인데요.

상하이를 시작으로 이번에 선정된 산둥, 장쑤, 허베이 등 모두 18곳에서 보다 폭넓은 규제 완화가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동남아, 동북아, 러시아와의 협력으로 극복해보려는 의도인거겠죠.

오늘 글로벌24는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