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도로 붕괴…2명 추락·부상

입력 2019.08.27 (10:42) 수정 2019.08.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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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테르메에서 도로가 무너지면서 2명이 강물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뒤 지반이 약해지면서 강을 연결하던 다리 입구 부분이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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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도로 붕괴…2명 추락·부상
    • 입력 2019-08-27 10:45:08
    • 수정2019-08-27 11:13:29
    지구촌뉴스
터키 테르메에서 도로가 무너지면서 2명이 강물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뒤 지반이 약해지면서 강을 연결하던 다리 입구 부분이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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