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베리, 요트로 대서양 건너 뉴욕 도착…‘트럼프 비판’

입력 2019.08.29 (10:47) 수정 2019.08.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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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태양광 요트를 타고 영국에서 출발한지 15일 만에 대서양을 건너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툰베리는 도착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반환경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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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툰베리, 요트로 대서양 건너 뉴욕 도착…‘트럼프 비판’
    • 입력 2019-08-29 10:47:46
    • 수정2019-08-29 10:51:23
    지구촌뉴스
스웨덴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태양광 요트를 타고 영국에서 출발한지 15일 만에 대서양을 건너 미국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툰베리는 도착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반환경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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