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군 점령 후 처음으로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수십명이 참가한 반미시위가 벌어졌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시위가 미군과 기자들이 머물고 있는 팔레스타인 호텔 앞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부시는 사담과 똑같다는 구호를 적은 깃발을 흔들며 신은 하나이며 미국은 신의 적이다, 이라크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시위가 미군과 기자들이 머물고 있는 팔레스타인 호텔 앞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부시는 사담과 똑같다는 구호를 적은 깃발을 흔들며 신은 하나이며 미국은 신의 적이다, 이라크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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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점령 후 바그다드 첫 반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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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4-14 09:30:00
⊙앵커: 미군 점령 후 처음으로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수십명이 참가한 반미시위가 벌어졌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시위가 미군과 기자들이 머물고 있는 팔레스타인 호텔 앞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부시는 사담과 똑같다는 구호를 적은 깃발을 흔들며 신은 하나이며 미국은 신의 적이다, 이라크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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