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 영국 노인, 최고령 스쿠버다이빙
입력 2019.09.02 (10:47)
수정 2019.09.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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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영국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스쿠버다이빙 기록을 세웠습니다.
'레이 울리' 할아버지는 키프로스 공화국 라르나카 바다에서 수심 42.4미터까지 잠수해, 자신이 종전에 세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레이 울리' 할아버지는 키프로스 공화국 라르나카 바다에서 수심 42.4미터까지 잠수해, 자신이 종전에 세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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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세 영국 노인, 최고령 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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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2 10:47:44
- 수정2019-09-02 10:51:20
96세 영국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스쿠버다이빙 기록을 세웠습니다.
'레이 울리' 할아버지는 키프로스 공화국 라르나카 바다에서 수심 42.4미터까지 잠수해, 자신이 종전에 세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레이 울리' 할아버지는 키프로스 공화국 라르나카 바다에서 수심 42.4미터까지 잠수해, 자신이 종전에 세운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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