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이달 30일부터 국감

입력 2019.09.02 (19:12) 수정 2019.09.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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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들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9월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교섭단체 3당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정부 질문은 23일부터 26일까지, 국정감사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정부 시정 연설은 다음달 22일 개최하되 세부 일정은 교섭단체 3당 원내수석부대표 간 합의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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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이달 30일부터 국감
    • 입력 2019-09-02 19:13:21
    • 수정2019-09-02 19: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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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들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9월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교섭단체 3당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정부 질문은 23일부터 26일까지, 국정감사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정부 시정 연설은 다음달 22일 개최하되 세부 일정은 교섭단체 3당 원내수석부대표 간 합의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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