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9.03 (07:59) 수정 2019.09.03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벽까지 기자간담회…각종 의혹 ‘해명’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자는 각종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면서도 딸 특혜와 사모펀드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국민·국회 능멸”…靑 사실상 임명 수순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가 국민과 국회를 능멸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문보고서를 국회에 재요청할 예정으로, 사실상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입니다.

“‘모자 피살’ 용의자는 둘째 아들”…추적 중

그제 새벽 일어난 가양동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의 피살 사건에 대해 경찰은 둘째 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과속 역주행에 도주까지…‘끝까지 잡는다’

흉기를 휘두른 뒤 역주행하고, 마약 투약 후 검문을 피해 달아나는 피의자들을 경찰이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긴박했던 경찰의 추격 현장을 뉴스따라잡기에서 전해드립니다.

종아리의 경고 ‘하지정맥류’…예방법은?

종아리의 혈액 순환이 떨어지면 통증을 넘어 심한 경우 하지정맥류가 생기는데, 종아리 근육 강화를 통한 하지정맥류 예방법 알려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9-09-03 08:01:09
    • 수정2019-09-03 08:06:42
    아침뉴스타임
새벽까지 기자간담회…각종 의혹 ‘해명’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자는 각종 의혹을 해명했습니다.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면서도 딸 특혜와 사모펀드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국민·국회 능멸”…靑 사실상 임명 수순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가 국민과 국회를 능멸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문보고서를 국회에 재요청할 예정으로, 사실상 임명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입니다.

“‘모자 피살’ 용의자는 둘째 아들”…추적 중

그제 새벽 일어난 가양동 80대 노모와 50대 아들의 피살 사건에 대해 경찰은 둘째 아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과속 역주행에 도주까지…‘끝까지 잡는다’

흉기를 휘두른 뒤 역주행하고, 마약 투약 후 검문을 피해 달아나는 피의자들을 경찰이 잇따라 검거했습니다. 긴박했던 경찰의 추격 현장을 뉴스따라잡기에서 전해드립니다.

종아리의 경고 ‘하지정맥류’…예방법은?

종아리의 혈액 순환이 떨어지면 통증을 넘어 심한 경우 하지정맥류가 생기는데, 종아리 근육 강화를 통한 하지정맥류 예방법 알려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