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허리케인 ‘도리안’ 美 노스캐롤라이나 해안가 강타
입력 2019.09.06 (07:26)
수정 2019.09.0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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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마을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집들은 완전히 뒤집히거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숴졌고, 잔해가 쓰레기처럼 쌓였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에 이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덮쳤습니다.
도리안의 영향으로 미국 남동부 3개 주에서는 21만 여곳의 정전 피해가 났고 침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집들은 완전히 뒤집히거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숴졌고, 잔해가 쓰레기처럼 쌓였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에 이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덮쳤습니다.
도리안의 영향으로 미국 남동부 3개 주에서는 21만 여곳의 정전 피해가 났고 침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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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허리케인 ‘도리안’ 美 노스캐롤라이나 해안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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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6 07:28:58
- 수정2019-09-06 07:33:21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마을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집들은 완전히 뒤집히거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숴졌고, 잔해가 쓰레기처럼 쌓였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에 이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덮쳤습니다.
도리안의 영향으로 미국 남동부 3개 주에서는 21만 여곳의 정전 피해가 났고 침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집들은 완전히 뒤집히거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숴졌고, 잔해가 쓰레기처럼 쌓였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에 이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덮쳤습니다.
도리안의 영향으로 미국 남동부 3개 주에서는 21만 여곳의 정전 피해가 났고 침수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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