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 최장 에그 누들 기네스 기록 ‘183m’

입력 2019.09.06 (10:47) 수정 2019.09.06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세계 가장 긴 '에그 누들면'이 나왔습니다.

일본인 요리사가 직접 반죽을 해 무려 183미터의 면을 뽑아내면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세계 최장 에그 누들 기네스 기록 ‘183m’
    • 입력 2019-09-06 10:47:27
    • 수정2019-09-06 11:06:49
    지구촌뉴스
일본에서 세계 가장 긴 '에그 누들면'이 나왔습니다.

일본인 요리사가 직접 반죽을 해 무려 183미터의 면을 뽑아내면서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