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북상…서울지하철 1-4호선 일부구간 서행
입력 2019.09.07 (11:18)
수정 2019.09.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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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이 계속 북상하면서 서울 지하철 1∼4호선 열차가 일부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 20분부터 지하철 1∼4호선의 지상과 교량 구간에서 열차가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관측돼 안전을 위해 서행 운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 20분부터 지하철 1∼4호선의 지상과 교량 구간에서 열차가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관측돼 안전을 위해 서행 운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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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북상…서울지하철 1-4호선 일부구간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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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1:18:28
- 수정2019-09-07 11:21:56

태풍 '링링'이 계속 북상하면서 서울 지하철 1∼4호선 열차가 일부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 20분부터 지하철 1∼4호선의 지상과 교량 구간에서 열차가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관측돼 안전을 위해 서행 운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9시 20분부터 지하철 1∼4호선의 지상과 교량 구간에서 열차가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 이상으로 관측돼 안전을 위해 서행 운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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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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