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태풍 ‘링링’으로 유적지 오늘 하루 관람 통제”
입력 2019.09.07 (11:45)
수정 2019.09.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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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7일) 하루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모든 유적지의 관람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유적지에 대한 관람을 하루동안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유적지에 대한 관람을 하루동안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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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태풍 ‘링링’으로 유적지 오늘 하루 관람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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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9-07 11:57:57

문화재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7일) 하루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모든 유적지의 관람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유적지에 대한 관람을 하루동안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유적지에 대한 관람을 하루동안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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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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