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태풍 ‘링링’으로 유적지 오늘 하루 관람 통제”

입력 2019.09.07 (11:45) 수정 2019.09.07 (1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7일) 하루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모든 유적지의 관람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유적지에 대한 관람을 하루동안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재청 “태풍 ‘링링’으로 유적지 오늘 하루 관람 통제”
    • 입력 2019-09-07 11:45:10
    • 수정2019-09-07 11:57:57
    사회
문화재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오늘(7일) 하루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모든 유적지의 관람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과 세종대왕 유적지에 대한 관람을 하루동안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