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지상구간 정상속도 운행 재개
입력 2019.09.07 (13:36)
수정 2019.09.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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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지상구간을 서행 운전했던 서울지하철이 다시 정상 속도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지상구간과 교량 운행구간의 순간 풍속이 초속 20미터 이하로 유지돼 오후 4시 40분부터 전 구간을 정상속도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7일) 오후 서울교통공사는 풍속이 초속 20미터 이상인 경우 지하철을 시속 4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 운전하도록 한 안전운행 매뉴얼에 따라 지상구간에서 서행 운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지상구간과 교량 운행구간의 순간 풍속이 초속 20미터 이하로 유지돼 오후 4시 40분부터 전 구간을 정상속도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7일) 오후 서울교통공사는 풍속이 초속 20미터 이상인 경우 지하철을 시속 4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 운전하도록 한 안전운행 매뉴얼에 따라 지상구간에서 서행 운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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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 지상구간 정상속도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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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3:36:26
- 수정2019-09-07 17:16:25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지상구간을 서행 운전했던 서울지하철이 다시 정상 속도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지상구간과 교량 운행구간의 순간 풍속이 초속 20미터 이하로 유지돼 오후 4시 40분부터 전 구간을 정상속도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7일) 오후 서울교통공사는 풍속이 초속 20미터 이상인 경우 지하철을 시속 4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 운전하도록 한 안전운행 매뉴얼에 따라 지상구간에서 서행 운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지상구간과 교량 운행구간의 순간 풍속이 초속 20미터 이하로 유지돼 오후 4시 40분부터 전 구간을 정상속도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7일) 오후 서울교통공사는 풍속이 초속 20미터 이상인 경우 지하철을 시속 40킬로미터 이하로 서행 운전하도록 한 안전운행 매뉴얼에 따라 지상구간에서 서행 운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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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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