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강풍에 인천지하철 시속 35∼40km 이하 서행
입력 2019.09.07 (15:04)
수정 2019.09.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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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강풍으로 인천지하철 1·2호선이 서행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늘(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계양 구간에서는 전동차가 시속 35km 이하로 운행하고 있따고 밝혔습니다.
인천 2호선도 전 구간에서 시속 40km 이하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이 되면 1호선은 계양∼박촌역, 2호선은 검단오류∼아시아드경기장역, 남동구청∼운연역 등 지상 구간의 전동차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태풍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는 오늘(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계양 구간에서는 전동차가 시속 35km 이하로 운행하고 있따고 밝혔습니다.
인천 2호선도 전 구간에서 시속 40km 이하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이 되면 1호선은 계양∼박촌역, 2호선은 검단오류∼아시아드경기장역, 남동구청∼운연역 등 지상 구간의 전동차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태풍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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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강풍에 인천지하철 시속 35∼40km 이하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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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5:04:15
- 수정2019-09-07 15:06:00

태풍 '링링' 북상에 따른 강풍으로 인천지하철 1·2호선이 서행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오늘(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계양 구간에서는 전동차가 시속 35km 이하로 운행하고 있따고 밝혔습니다.
인천 2호선도 전 구간에서 시속 40km 이하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이 되면 1호선은 계양∼박촌역, 2호선은 검단오류∼아시아드경기장역, 남동구청∼운연역 등 지상 구간의 전동차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태풍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는 오늘(7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계양 구간에서는 전동차가 시속 35km 이하로 운행하고 있따고 밝혔습니다.
인천 2호선도 전 구간에서 시속 40km 이하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 이상이 되면 1호선은 계양∼박촌역, 2호선은 검단오류∼아시아드경기장역, 남동구청∼운연역 등 지상 구간의 전동차 운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태풍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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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기자 bur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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