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야행 사업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내년에도 열리게 됐습니다.
문화재야행은
문화재가 밀집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야간 관람과 체험, 공연과 전시 등을
전국 27곳에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청주문화재야행은
내년 국비 1억 천여만 원과
지방비 1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옛 청주읍성과 청주용두사지 철당간 등
구도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내년에도 열리게 됐습니다.
문화재야행은
문화재가 밀집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야간 관람과 체험, 공연과 전시 등을
전국 27곳에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청주문화재야행은
내년 국비 1억 천여만 원과
지방비 1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옛 청주읍성과 청주용두사지 철당간 등
구도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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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문화재야행' 문화재청 공모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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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6:32:50
청주문화재야행 사업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내년에도 열리게 됐습니다.
문화재야행은
문화재가 밀집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재 야간 관람과 체험, 공연과 전시 등을
전국 27곳에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청주문화재야행은
내년 국비 1억 천여만 원과
지방비 1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옛 청주읍성과 청주용두사지 철당간 등
구도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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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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