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추석 명절 인구 이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추석 연휴 전후인 9.10일과 9.17일에
도내 3백여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시군 보유 소독 차량과 농협 공동방재단 등을
총동원해 집중소독을 하고
농장 소독실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와 함께,
9.9일부터 9.11일까지 민관합동으로
공항과 터미널,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외국인 근로자 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추석 연휴 전후인 9.10일과 9.17일에
도내 3백여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시군 보유 소독 차량과 농협 공동방재단 등을
총동원해 집중소독을 하고
농장 소독실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와 함께,
9.9일부터 9.11일까지 민관합동으로
공항과 터미널,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외국인 근로자 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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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추석 전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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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6:33:16
충청북도는 추석 명절 인구 이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추석 연휴 전후인 9.10일과 9.17일에
도내 3백여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시군 보유 소독 차량과 농협 공동방재단 등을
총동원해 집중소독을 하고
농장 소독실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와 함께,
9.9일부터 9.11일까지 민관합동으로
공항과 터미널,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외국인 근로자 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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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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