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기업의 68%가
추석 명절 체감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도내 기업 330곳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67.9%가 '부정적'이라고 답해
1년 전 조사보다 1.2% 포인트 늘었습니다.
특히,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50.5%로 나타났고,
이어 인력난과 고용·노동 환경변화 등이
10% 이상 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추석 명절 체감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도내 기업 330곳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67.9%가 '부정적'이라고 답해
1년 전 조사보다 1.2% 포인트 늘었습니다.
특히,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50.5%로 나타났고,
이어 인력난과 고용·노동 환경변화 등이
10% 이상 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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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기업 68% "추석 명절 체감경기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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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6:33:42
충북지역 기업의 68%가
추석 명절 체감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청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도내 기업 330곳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67.9%가 '부정적'이라고 답해
1년 전 조사보다 1.2% 포인트 늘었습니다.
특히,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이 50.5%로 나타났고,
이어 인력난과 고용·노동 환경변화 등이
10% 이상 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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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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