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동네 태풍상황-경기도 시흥 “도로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샌드위치 패널”
입력 2019.09.07 (16: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태풍 13호 '링링'이 한반도 서해상을 따라 북상해 이제 북한 지역에 상륙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비바람이 거세 곳곳에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한 공사장에 있던 샌드위치 패널이 강풍에 날아가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보행자는 없었던 상황이라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제보 : 권승호]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한 공사장에 있던 샌드위치 패널이 강풍에 날아가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보행자는 없었던 상황이라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제보 : 권승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우리동네 태풍상황-경기도 시흥 “도로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샌드위치 패널”
-
- 입력 2019-09-07 16:42:03

태풍 13호 '링링'이 한반도 서해상을 따라 북상해 이제 북한 지역에 상륙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비바람이 거세 곳곳에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한 공사장에 있던 샌드위치 패널이 강풍에 날아가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보행자는 없었던 상황이라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제보 : 권승호]
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한 공사장에 있던 샌드위치 패널이 강풍에 날아가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보행자는 없었던 상황이라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제보 : 권승호]
-
-
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조용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18호 태풍 ‘미탁’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