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동네 태풍상황-경기도 광명 “종잇장처럼 구겨진 상가 간판”
입력 2019.09.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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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3호 '링링'이 한반도 서해상을 따라 북상해 이제 북한 지역에 상륙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비바람이 거세 곳곳에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상가 간판이 떨어져 나가 종잇장처럼 구겨지기도 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크게 다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시청자 제보 : 임영임]
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상가 간판이 떨어져 나가 종잇장처럼 구겨지기도 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크게 다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시청자 제보 : 임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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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우리동네 태풍상황-경기도 광명 “종잇장처럼 구겨진 상가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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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6:42:03

태풍 13호 '링링'이 한반도 서해상을 따라 북상해 이제 북한 지역에 상륙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강한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비바람이 거세 곳곳에서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상가 간판이 떨어져 나가 종잇장처럼 구겨지기도 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크게 다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시청자 제보 : 임영임]
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상가 간판이 떨어져 나가 종잇장처럼 구겨지기도 했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크게 다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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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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