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영상] 피해 지역 주민들이 찍어 보낸 ‘초강력 태풍 링링의 흔적’
입력 2019.09.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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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전 초강력 태풍 링링이 제주 남쪽부터 서해로 북상하면서 강한 비바람과 함께 전국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남 보령에서는 70대 할머니가 강풍에 휩쓸려 숨졌고 철골 구조물이 넘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제주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건축 자재가 무너져 차량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일부 도로는 통행이 제한됐고 항공기와 여객선의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13호 태풍 링링의 위력으로 피해가 났던 현장을 KBS 시청자와 SNS 이용자들이 사진과 영상으로 제보해주셨습니다.
제보 화면을 통해 태풍 피해 현장을 확인해보시죠.
충남 보령에서는 70대 할머니가 강풍에 휩쓸려 숨졌고 철골 구조물이 넘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제주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건축 자재가 무너져 차량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일부 도로는 통행이 제한됐고 항공기와 여객선의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13호 태풍 링링의 위력으로 피해가 났던 현장을 KBS 시청자와 SNS 이용자들이 사진과 영상으로 제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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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피해 지역 주민들이 찍어 보낸 ‘초강력 태풍 링링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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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8:00:33

오늘(7일) 오전 초강력 태풍 링링이 제주 남쪽부터 서해로 북상하면서 강한 비바람과 함께 전국 곳곳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남 보령에서는 70대 할머니가 강풍에 휩쓸려 숨졌고 철골 구조물이 넘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제주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건축 자재가 무너져 차량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일부 도로는 통행이 제한됐고 항공기와 여객선의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13호 태풍 링링의 위력으로 피해가 났던 현장을 KBS 시청자와 SNS 이용자들이 사진과 영상으로 제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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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에서는 70대 할머니가 강풍에 휩쓸려 숨졌고 철골 구조물이 넘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제주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건축 자재가 무너져 차량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일부 도로는 통행이 제한됐고 항공기와 여객선의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13호 태풍 링링의 위력으로 피해가 났던 현장을 KBS 시청자와 SNS 이용자들이 사진과 영상으로 제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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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주 기자 sonic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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