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편에 차질이 빚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부터 제주공항에 내려진
태풍특보는 오전 11시에 해제됐지만
다른 지역 공항 상황으로
오늘 오후 4시까지
항공편 313편이 결항했고,
30여 편의 항공편만 정상 운항한 가운데
차츰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6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은
오늘도 모두 통제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편에 차질이 빚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부터 제주공항에 내려진
태풍특보는 오전 11시에 해제됐지만
다른 지역 공항 상황으로
오늘 오후 4시까지
항공편 313편이 결항했고,
30여 편의 항공편만 정상 운항한 가운데
차츰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6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은
오늘도 모두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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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길·뱃길 이틀째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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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18:38:54
- 수정2019-09-07 18:40:23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편에 차질이 빚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어제부터 제주공항에 내려진
태풍특보는 오전 11시에 해제됐지만
다른 지역 공항 상황으로
오늘 오후 4시까지
항공편 313편이 결항했고,
30여 편의 항공편만 정상 운항한 가운데
차츰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6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은
오늘도 모두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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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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