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과
‘순천 1945 기억공간',
‘광양 우리읍내 사색에 담다’가 선정돼
국비와 시군비 5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주체들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됩니다.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과
‘순천 1945 기억공간',
‘광양 우리읍내 사색에 담다’가 선정돼
국비와 시군비 5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주체들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등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
- 입력 2019-09-07 21:53:26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과
‘순천 1945 기억공간',
‘광양 우리읍내 사색에 담다’가 선정돼
국비와 시군비 5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주체들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됩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