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오늘 운영 재개

입력 2019.09.08 (13:14) 수정 2019.09.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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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한 때 중단됐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운영이 재개됩니다.

서울시는 따릉이 운영을 오늘(8일) 오전 11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6일 정오부터 태풍 북상에 대비해 따릉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부 안내판이 넘어지는 피해가 있었지만 빠르게 복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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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오늘 운영 재개
    • 입력 2019-09-08 13:14:53
    • 수정2019-09-08 13:22:18
    사회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한 때 중단됐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운영이 재개됩니다.

서울시는 따릉이 운영을 오늘(8일) 오전 11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6일 정오부터 태풍 북상에 대비해 따릉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부 안내판이 넘어지는 피해가 있었지만 빠르게 복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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