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다 실종된 30대 숨진채 발견
입력 2019.09.08 (17:11)
수정 2019.09.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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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하얏트호텔 동쪽 100m 해상에서
관광객인 33살 이모 씨가 숨진채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하루 전인 어제 오후
인근 중문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다 실종됐는데,
해경은 함께 있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중문동 하얏트호텔 동쪽 100m 해상에서
관광객인 33살 이모 씨가 숨진채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하루 전인 어제 오후
인근 중문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다 실종됐는데,
해경은 함께 있던 일행 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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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하다 실종된 30대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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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8 17:11:54
- 수정2019-09-08 17:13:19
오늘 오전 10시3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하얏트호텔 동쪽 100m 해상에서
관광객인 33살 이모 씨가 숨진채 물에 떠 있는 것을
다른 관광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하루 전인 어제 오후
인근 중문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다 실종됐는데,
해경은 함께 있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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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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