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9.09.09 (06:57) 수정 2019.09.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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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차량운반선 전도…한국인 4명 아직 구조 못 해

현대글로비스 소속 차량운반선이 미국 조지아주 항구로 입항하던 중 전도됐습니다. 선원 24명 가운데 20명은 구조됐지만, 한국인 선원 4명은 아직 구조를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조국 임명’ 고심 거듭…오늘 결론 낼 듯

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놓고 고심중인 가운데, 오늘 임명 여부를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 27명 사상…시설물 9천4백여 건 피해

태풍 '링링' 피해 집계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사망자 3명에 부상자는 24명으로집계됐고, 시설물 피해는 9천4백 건을 넘어섰습니다.

태풍 ‘파사이’ 日 도쿄 강타…피해 속출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60m에 달하는 제 15호 태풍 '파사이'가 일본 도쿄를 비롯한 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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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9-09 07: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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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차량운반선 전도…한국인 4명 아직 구조 못 해

현대글로비스 소속 차량운반선이 미국 조지아주 항구로 입항하던 중 전도됐습니다. 선원 24명 가운데 20명은 구조됐지만, 한국인 선원 4명은 아직 구조를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조국 임명’ 고심 거듭…오늘 결론 낼 듯

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놓고 고심중인 가운데, 오늘 임명 여부를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태풍 ‘링링’ 27명 사상…시설물 9천4백여 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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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파사이’ 日 도쿄 강타…피해 속출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60m에 달하는 제 15호 태풍 '파사이'가 일본 도쿄를 비롯한 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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